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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구 선수 박주영

"꿈꾸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"

저는 어릴 때부터 오랜 기간 축구를 하면서 힘든 일이 참 많았습니다. 가정이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. 그 때마다 부모님의 희생과 헌신은 제가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늘 힘이 되어주셨습니다. 때론 정신적으로 힘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. 그 때마다 저는 예수님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.

그렇게 축구를 할 수 있었고, 전문인도 되었습니다. 처음에는 제가 열심히 해서 이룬 것인 줄 알았습니다. 그러나 지나보니 부모님과 신앙이 큰 도움이 되었음을 깨달았습니다.

제가 어려운 아이들을 돕는 이유는, 그들은 저처럼 마음껏 꿈 꾸도록 도와주는 손길이 없기 때문입니다. 전 세계에 그런 아이들이 많습니다. 아이들을 돕는 것은 아주 작은 일지만 그것이 모여서 큰 변화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 병을 치료해 줄 수 있고, 학교도 세울 수 있습니다. 무엇보다 그들이 예수님 안에서 꿈을 꿀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.

그런 마음을 가진 귀한 사람들과 함께 국제 구호 개발 NGO 비브릿지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. 축구를 통해서 받은 사랑을 아이들에게 나누어주고 싶습니다. 아무쪼록 이 작은 시작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길 기도합니다.

전 축구선수 / 현 유소년 코치 안재준

"행복한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"

제가 살아가는 이 시대에 영양실조와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어린이들이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팠습니다. 많은 어린이들이 노동을 해야만 생계 유지를 할 수 있는 상황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.

우리는 잠 잘 수 있는 집과 삼시세끼를 해결할 수 있는 행복한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. 하지만 우리 나라 또한 원조를 통해서 가난을 해결해야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. 이제는 우리가 어려운 이웃, 나라, 지역사회에 손을 내밀어야 할 때입니다.

이런 생각을 하던 중 좋은 사람들을 만나 행복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. 서로의 작은 관심과 힘을 모아 가난과 고통에 처한 나라와 어린이들에게 한 걸음 다가가려 합니다. 구호개발 NGO 비브릿지를 통해서 힘겹게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한 끼 식사를 나누고,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고 싶습니다. 비브릿지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서로 나누고 베풀어서 행복한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.